2006년에 내가 본 영화는 총 56편, 그중 best 10을 꼽아봤다.
1위: 왕의 남자
2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All about lily chou-chou
3위: Get Rich or Die Tryin’
4위: 키스키스 뱅뱅 (Kiss Kiss Bang Bang)
5위: 음란서생
6위: V for Vendetta
7위: Scanner darkly
8위: 가족의 탄생
9위: 인사이드 맨 (Inside Man)
10위: 구타유발자들
번외 : 타짜, 럭키넘버 슬레븐 (Lucky Number Slevin), 13 구역 (Banlieue 13)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어… 저..
모두 2006년 개봉작 아닌가요?
쩝. 난 본게 별로 없네요. 근데, 왕의 남자는 왜 1등을 줬나요? 내 취향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