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 페이스북 글만 봐도 성격 알 수 있다.
five.com은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작성한 글들을 분석하여, 5가지 지표 (외향성, 개방성, 신경성, 성실성, 친화성)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
펜실베니아 연구팀의 논문 “Personality, Gender, and Age in the Language of Social Media: The Open-Vocabulary Approach“을 참조하여 개발
내 페이스북 분석하기 : http://labs.five.com/
이러니까 페이스 북에 일상 얘기를 털어 놓으면 안된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