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room.fb.com/news/2014/06/making-ads-better-and-giving-people-more-control-over-the-ads-they-see/
사람들의 관심사를 반영해서 광고를 노출하겠다는 것. 예컨대, 삼성전자, 소니, 도시바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자제품의 광고를 띄우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구글의 검색 광고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최근, Retention is king 이라는 글에서 밝혔 듯, 이미 획득한 사용자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전체 사용자 수를 최대화하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이 제품에 관심 있는 사용자를 모으는 것이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방법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