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페이스북, 관심사에 맞춘 광고 제공

  • yoda 

http://newsroom.fb.com/news/2014/06/making-ads-better-and-giving-people-more-control-over-the-ads-they-see/

사람들의 관심사를 반영해서 광고를 노출하겠다는 것. 예컨대, 삼성전자, 소니, 도시바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자제품의 광고를 띄우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구글의 검색 광고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최근, Retention is king 이라는 글에서 밝혔 듯, 이미 획득한 사용자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전체 사용자 수를 최대화하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이 제품에 관심 있는 사용자를 모으는 것이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방법이다.

관련 글  트위터, 세계 에이즈의 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