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파파2009년 09월 01일2022년 02월 09일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기 신발을 챙긴다. 그럴 때면 하루 휴가를 내고 놀아주고 싶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태그:말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