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로 도배된 거실을 보며 “김, 예준이~~”하고 몇번을 불렀더니 … mama2009년 09월 14일2022년 02월 09일 책들로 도배된 거실을 보며 “김, 예준이~~”하고 몇번을 불렀더니 “김, 엄마~~”하고 대답한다. 활용 능력이 늘어나고 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