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 mama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서어 내가 잉잉하고 울었어..”란다. 선생님과 전화 통화한 결과 아직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 하면서 우는걸 보드니 생각났는지 울더란다. 가족이 없는 곳에 떨어진 것은 처음인가.. 잘 적응해야 할텐데..

관련 글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