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서어 내가 잉잉하고 울었어..”란다. 선생님과 전화 통화한 결과 아직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 하면서 우는걸 보드니 생각났는지 울더란다. 가족이 없는 곳에 떨어진 것은 처음인가.. 잘 적응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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