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이런게 ‘형제애’인가.. 둘이어서 다행이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