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 … mama2011년 03월 08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렸어?라고 물어보니 잠이 안와서,란다. 예준이가 밤잠을 잘 못자니 엄마,아빠도 같이 못자서 너무 힘들었어.. 오늘은 잘 잘꺼지?라니 잘자겠다고 대답을 한 예준이… 그날 밤도 짜증은 짜증대로, 내 머리는 있는대로 쥐어 뜯으면서 그렇게 날이 밝았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 …”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08일 오후 2 : 53 답글 예준이를 내가 재울까봐. 내머리도 만지면서 자던데. mama 2011년 03월 08일 오후 3 : 38 답글 예준이가 당신 옆에서 자면 좋은데 예준이가 잠들때 당신이 없으니…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예준이를 내가 재울까봐.
내머리도 만지면서 자던데.
예준이가 당신 옆에서 자면 좋은데 예준이가 잠들때 당신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