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 …

  • mama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리겠다며 나선 예준인, 말미잘/살모사 등등을 그리고선 나에게 선물이라고 준다. 엄마는 뱀이 무섭다 그러니 유치원에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는다. 부리나케 만지작 거리던걸 마무리 지은 민준인 “엄마 나도 가방에 넣어줘~”라면서 나에게 내민다. ㅋㅋㅋ

관련 글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