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는 회색, classic은 검정색, 여름은 노란색.
Cymbolism(http://www.cymbolism.com/)은 단어와 색상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보여주려고 시도하는 웹사이트이다.
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칼라는 디자이너의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궁극적인 수단이며, 심볼리즘은 단어와 색상과의 관계를 정량화하려는 새로운 웹사이트이고, 디자이너가 어떤 감정 상태를 표현하기 위한 최적의 색상을 고르기 쉽게해주는 툴이란다.
새로운 시도이고 매우 흥미롭다.
love는 빨간색, peace는 흰색과 하늘색 이런 단어들에 대한 사람들의 색상 선택은 고정관념이라고 봐도 좋을만큼 매우 유사한데, 아래 그림에서 보듯 music 같은 단어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아주 다양하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