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발견한 미국 유명 브랜드의 고향. 재밌어서 옮겨둡니다.
캘리포니아의 애플, 오레건의 나이키, 워싱턴의 스타벅스, 텍사스의 닥터페퍼, 루이지애나의 타바스코, 테니시의 페덱스, 버저니아의 AOL, 조지아의 코카콜라 등이 눈에 띄는군요.
또 하나 재미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지난 50년간의 전세계 패스트 푸드 체인점의 점유율 변화입니다.
1975년부터 1위를 하고 있는 맥도널드를 2010년도에 서브웨이가 따라잡고 그 차이를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추격도 굉장하고요.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