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 mama2009년 09월 30일2022년 02월 23일1개의 댓글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얼굴이 아빠 닮았구나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 그날로부터 3년이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어 고맙고,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넘치고 배움에 욕심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예준이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야.. 그럴 수 있도록 엄마도 노력할께.. 사랑한다. 예준아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2021년 생일에 받은 편지 관련 글 태그:생일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10월 01일 오전 8 : 54 답글 아빠는 의도하지 않게 생일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북 영주에서 특강 요청이 들어와서 일정 조정이 어려웠다. 내년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생일파티에 꼭 참석하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09년 10월 01일 오전 8 : 54 답글 아빠는 의도하지 않게 생일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북 영주에서 특강 요청이 들어와서 일정 조정이 어려웠다. 내년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생일파티에 꼭 참석하마.
아빠는 의도하지 않게 생일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북 영주에서 특강 요청이 들어와서 일정 조정이 어려웠다. 내년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생일파티에 꼭 참석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