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mama2009년 10월 09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있다. 왜 감기에 자주 걸리는 걸까..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게 잘 자랄 수 있을까..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태그:감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