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 파파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경우, 의도적이진 않으나 진심으로 화를 내면 녀석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관련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