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파파2009년 09월 28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경우, 의도적이진 않으나 진심으로 화를 내면 녀석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관련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태그:예준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