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 mama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엄마, 이야기 좀 하자!!”란다.
공룡책을 보던 예준이가 공룡 이름을 가르쳐 달란다. 잠시 다른데 정신이 빠져 있던 내가 대답이 없었는지 내 머리를 톡톡 건드리며 “엄마?? 엄마아???”라고 말을 건넨다.

관련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