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 … mama2013년 04월 10일2022년 02월 09일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포케몬 별자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