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파파2009년 09월 22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이가 같이 웃어 주기만 해도 민준이는 아주 신이 난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태그:민준예준형제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09월 22일 오후 4 : 39 답글 형바라기, 민준입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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