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여섯살 형님이 되어 … mama2011년 03월 29일2022년 02월 09일4개의 댓글 “엄마, 나 여섯살 형님이 되어서 갑자기 4를 쓸수 있게 되었어!!!”, “엄마, 나 5도 쓸수 있게 되었어!!!”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서 ““엄마, 나 여섯살 형님이 되어 …”의 4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29일 오후 6 : 25 답글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는 때. 흠칫! 부럽잖아. 이거. ㅋㅋ mama 2011년 03월 29일 오후 9 : 40 답글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 뭔가를 잊게되는 때. 흠칫! 슬프잖아. 이거. papa 2011년 03월 30일 오전 9 : 44 답글 응? 무슨 소리냐. 이해가 안가서 웃을 수가 없는데. mama 2011년 03월 30일 오후 12 : 03 답글 음,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ㅋㅋ 어제일도 깜빡하는 걸 빗대어 나이들어 슬픈 김준영님의 마음을 얘기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는 때.
흠칫! 부럽잖아. 이거.
ㅋㅋ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 뭔가를 잊게되는 때.
흠칫! 슬프잖아. 이거.
응? 무슨 소리냐. 이해가 안가서 웃을 수가 없는데.
음,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ㅋㅋ
어제일도 깜빡하는 걸 빗대어 나이들어 슬픈 김준영님의 마음을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