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 … mama2011년 04월 14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모처럼 우리집에 가자 했더니 예준이는 신이났다. 그때 상우 할머니가 “상우야 예준이네 가서 놀래, 할머니랑 E마트에 갈래?” 물었더니 상우는 마트를 선택했다. 예준인 발을 쾅쾅 구르며 집으로 왔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 …”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4월 14일 오전 10 : 21 답글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상우의 배신] 롱롱타임 어고우. 상우는 예준이를 배신하고 이마트로 향하는데… mama 2011년 04월 14일 오전 10 : 52 답글 글치.. 배신이지.. 상우녀석 예준이랑 논다고 가방까지 다 벗어 할머니에게 주던차에 그소리 듣고 마트간다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상우의 배신]
롱롱타임 어고우.
상우는 예준이를 배신하고 이마트로 향하는데…
글치.. 배신이지.. 상우녀석 예준이랑 논다고 가방까지 다 벗어 할머니에게 주던차에 그소리 듣고 마트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