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모처럼 우리집에 가자 했더니 예준이는 신이났다. 그때 상우 할머니가 “상우야 예준이네 가서 놀래, 할머니랑 E마트에 갈래?” 물었더니 상우는 마트를 선택했다. 예준인 발을 쾅쾅 구르며 집으로 왔다.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모처럼 우리집에 가자 했더니 예준이는 신이났다. 그때 상우 할머니가 “상우야 예준이네 가서 놀래, 할머니랑 E마트에 갈래?” 물었더니 상우는 마트를 선택했다. 예준인 발을 쾅쾅 구르며 집으로 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상우의 배신]
롱롱타임 어고우.
상우는 예준이를 배신하고 이마트로 향하는데…
글치.. 배신이지.. 상우녀석 예준이랑 논다고 가방까지 다 벗어 할머니에게 주던차에 그소리 듣고 마트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