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파파2009년 09월 0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의 기차 모두 아내가 먼저 손을 댄 흔적이 있어서 고생했다. 아서의 경우 내부에 있는 중심추를 빼내고 바퀴를 한쪽으로 몰아놓았고, 스펜서의 경우 on-off 스위치가 반대로 작동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추천상품. 15개월 아기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태그:예준장난감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09월 04일 오전 11 : 35 답글 그건 변명이십니돠. 분명 드라이버로 열어보았다 그리 글을 썼었습니돠아! 그런것까지 꽤뚫고 고쳐야 하는 겁니돠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그건 변명이십니돠. 분명 드라이버로 열어보았다 그리 글을 썼었습니돠아! 그런것까지 꽤뚫고 고쳐야 하는 겁니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