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 파파2009년 10월 22일2022년 02월 09일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다. 잠을 못잔 아내는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자다 말고 민준이는 왜 엄마를 찾으며 낑낑대는 것일까?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회복된 후의 민준이는 얼굴살도 좀 빠지고 눈을 쌍커플에 똥그랗고 이발을 ... 태그:민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