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 mama2009년 12월 11일2022년 02월 09일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하더니 캔디에 넘어가 귀를 대주었다. 민준인 간지럽긴하지만 귀를 만져주니 졸린가 부다. 귀후비기로 본 성향으론 예준인 아빠, 민준인 엄마랑 똑같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무엇을 할 것인가 태그:귀후비기성향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