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혼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 느즈막히 목욕 후 민준이 재우다 잠이 들은 줄 알고 예준이 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민준이가 내 등을 ‘우! 우! 우!’하면서 두드려 댄다. 그리곤 눈 한번 마주치고 내품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혼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 느즈막히 목욕 후 민준이 재우다 잠이 들은 줄 알고 예준이 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민준이가 내 등을 ‘우! 우! 우!’하면서 두드려 댄다. 그리곤 눈 한번 마주치고 내품에서 잠이 들었다.
난 언제쯤 마누라 옆에서 잘 수 있을까?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