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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The stolen child”라는 영화 제작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한다.
단순한 1회성의 제작 및 투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여행업과 식료품사업과 자동차부품 판매 사업에 이어 지속적인 사업 범위의 확장은 아마존의 큰 전략인 듯 하다. 그러나 쇼핑몰의 수익이 떨어지는 것을 이렇게 막을 수 있을런 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