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 파파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라고 날 조른다. 함께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나니 춥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아들을 꼭 끌어안고 돌아오는 몇 발자욱이 날 행복하게 만든다.

관련 글  형아도 없고, 매일 형아 배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