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2009년 09월 06일2022년 02월 09일 아들과 같이 목욕하자고 약속했다가 짜증을 내고 말았다. 기껐해야 이제 만 두살 밖에 되지 않은 예준이를 난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요즘 관련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태그:반성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