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부진한 인터파크 앞으로가 더 걱정 : 무려 10년이나 된, 인터넷 쇼핑몰의 효시인 인터파크가 아직도 이렇게 휘청거리는 것은 매우 아쉽다. 핵심 사업에 무게를 싣지 못한 탓일까?
G마켓, 지난해 매출 1541억원…119%↑(상보) : 지주회사가 휘청거림에도 불구하고 지마켓은 꿋꿋하다. 생각해보면 인터파크도 이럴 때가 있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