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mama2010년 01월 1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예준이가 없는 우리 집은 조용을 넘어 고요하기 까지 하다. 민준이는 심심... 태그:아빠예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1월 23일 오후 9 : 25 답글 아빠가 건강해야하는데, 이렇게 병상에 누워있어서 몹시 미안하네.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빠가 건강해야하는데, 이렇게 병상에 누워있어서 몹시 미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