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뒤에 설치하지만 진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어항입니다.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할까, 물을 내리면 고기들이 따라 내려오는게 아닐까 하고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항 속에 물이 담겨있는 작은 공간이 있네요.
아메리칸 표준 스타일에는 딱 들어맞는 어항이랍니다.
상품 페이지를 보면 큰 이미지도 없고, 가격도 없고 자세한 안내도 없고 심지어 주문도 이메일로 해야 하는 원시적인 쇼핑몰입니다만,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은 많군요.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