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mama2009년 09월 1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서운 소리. 끝낼때쯤엔 내품에서 통곡을 한다. 많이 무섭고 싫었나 보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낮잠을 자지 않은지 꽤 된 예준이가 어제는 한시쯤 졸린다며 방에 들어가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09월 17일 오후 3 : 46 답글 예준이 어릴 때랑 정말로 똑같아서, 둘은 형제구나 싶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예준이 어릴 때랑 정말로 똑같아서, 둘은 형제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