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뺨을 감싸쥐고 엉엉 … mama2011년 08월 04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민준이가 뺨을 감싸쥐고 엉엉 운다. 형이 때렸다면서 서럽게 우는데 예준인 처음엔 미안해, 미안해~하다가 “아이 시끄러워, 그렇게 크게 엥엥 거리냐? 너 시시해!!”란다. 순간 너무 놀라서 달래줘야 하는데 시시하다고 말한다 혼을 냈다. 예준인 자기가 혼난게 또 너무 속상한지 입이 댓발은 튀어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엄마는 무조건 잘한다, 예쁘다, 혼도 안내고 자기편만 들어주면 좋겠단다. 어렵다. 자라면 자라는 대로 어렵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운동회 “민준이가 뺨을 감싸쥐고 엉엉 …”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 : 11 답글 뭐, 매뉴얼 같은게 없어서 정답은 없겠지만… 내 생각엔 개입을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아. 남자 애들 둘이 툭탁 거리는 건 이제 말도 못하게 많을텐데. mama 2011년 08월 04일 오후 6 : 15 답글 ㅇㅇ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 : 11 답글 뭐, 매뉴얼 같은게 없어서 정답은 없겠지만… 내 생각엔 개입을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아. 남자 애들 둘이 툭탁 거리는 건 이제 말도 못하게 많을텐데.
뭐, 매뉴얼 같은게 없어서 정답은 없겠지만… 내 생각엔 개입을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아.
남자 애들 둘이 툭탁 거리는 건 이제 말도 못하게 많을텐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