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로레알 국내 시판 시장 진출설에 아모레 `초긴장`
로레알이 한국에서 기를 못 펴고 있다는 사실보다, 아직도 방문판매를 통한 매출 비중(30%)이 가장 높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더 자세한 판매 형태별 매출 비중은 아래와 같다.
국내 화장품 업계의 Market share는 아래와 같다.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두 업체의 점유율이 50% 가까이 되는 과점체제.
아래는 1,2위를 다투는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의 회사 비교. 아모레퍼시픽의 엄청난 방문 판매원의 수를 보라.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