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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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Thumbnail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Default Thumbnail‘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Default Thumbnail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Default Thumbnail“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Default Thumbnail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늘 사방으로 뻗치곤 하는데, 오늘은 이런 … Default Thumbnail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READ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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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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