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원. 별셋. (당신이 회사에 목숨을 걸어도 회사는 당신에게 월급을 줄 뿐. 액션과 앵글은 좋은데 볼게 그것밖에 없어서야 어디…)
- 재미없다. 회사는 역시.
-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사무엘 베케트. 예이츠. 브람 스토커. 아일랜드의 작가들. 위대한.
- 熊木杏里「風の記憶」: http://youtu.be/KHPlztyBqUY
@youtube 에서 - 봄의 기억, 여름의 흔적, 가을의 흉터, 눈의 조각. 봄.의.기.억… 여.름.의.흔.적… 그렇게 시간은 뒤로뒤로…
- goo.gl/Yk4sN 애인있어요. 윤하버전
- 화차. 별다섯. (서정이 담긴 카메라, 심리가 드러나는 투명한 서사)
- 본 레거시. 별셋. (제이슨 본. 본이 필요해)
- 익스펜더블. 별하나. (늙다리 마초들의 재미없는 수다)
- 익스펜더블 2. 별하나. (늙다리 마초들의 재미없는 수다 2. 난 이걸 왜 계속 보고 있는거지)
- 가디언즈.별셋.(정체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 눈으로 잘 푼. 다만, 이스트버니, 이빨요정, 샌디맨,부키맨은 낯설 뿐)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