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덥지근/후텁지근, 하나만 정답일까? http://t.co/b5grsJWk #
- 욕하고 싶다!!! #
-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이문세. 옛사랑. (내가 당신의 옛사랑인가? 당신이 나의 옛사랑인가. 장자. 옛사랑) #
- 나는 네게 영원히 답하고 있구나 http://t.co/BvEmrRB5 #
- 1978년, 내가 8살때 그는 서른아홉살이었다. http://t.co/Le8FSqN8 #
- 기억 속의 어린이는 군인이 되어 악수를 청했고 중년이 된 누이의 포옹은 따스했다. 인생의 의례가 새로울 게 없지만 예전처럼 지루하지는 않다. 사촌동생의 아들이 한살이 되었다. #
- The Road (2009) http://t.co/C6VrJxGG #IMDb 극한까지의 살풍경이지만, 샷 하나하나 놓칠 수가 없다. 언젠가 저런 날이 올테지만, 그게 십년 뒤는 아닐꺼야 하는 안도감… #
- 꼭 먹어봐야 아니, 보기만 해도 알지. 성춘향. (히히. 재밌네) #
- “@ts_cho: 아이폰 사파리 주소창에 http://t.co/MOlvB25B 를 입력하면 Sun 이라는 예쁜 웹 기반 아이폰 날씨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 흐를 류. 선선. http://t.co/ZZ1UlBxK #
Powered by Twitter Tools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