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wplaying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by Elizabeth Bright. (디디 딩딩딩 디디디디딩딩딩…) #
- #nowplaying 영웅본색 當年情 by 장국영 (징 지지징 지지징징징…) #
- 신영복 선생의 이력. 무려 20년이다. (나의 지난 20년은 무엇이었을까…) http://t.co/9BImTbck #
- 알쏭달쏭한 이름을 가진 소년,소녀들의 군무와 립싱크. 이젠 식상하다. 문화도 시대에 따라 영향을 받아 변화 발전한다지만 요즈음의 대중문화는 소비하고나면 솜사탕같이 허무하다. #
- http://t.co/V35iaKnr 미니 컨트리맨의 광고 페이지. (랠리 -> 수상내역 -> 프로모션(다양한 옵션 제공) -> 자세한 연락처) 최근에 본 DA 랜딩 페이지 중 최고. #
- #nowplaying Always With Me (From "Sprited Away") by Carl Orrje Piano Ensemble, via @Osfoora. 퇴근송. 길 안 막히는 건 좋네. #
- 23명이 분신했지만, 나꼼수 비키니 사건보다도 관심이 없다. 뭔가를 바꾼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않다.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http://t.co/1sVkb0ne #
Powered by Twitter Tools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