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 mama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잘라 주니 그것도 싫단다. 어쩌는지 보려고 크기를 다르게 4조각내어 손을 내미니 귀신같이 제일 큰걸 골라 쪽쪽 빨아먹는다.

관련 글  오늘, 예준이가 "엄마"라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