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mama2010년 06월 2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그래도 절대 책정리는 하지 않는 예준이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태그:상처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의 1개의 댓글 mama 2010년 06월 23일 오후 12 : 32 답글 약을 발라주었더니 입을 앞으로 “우~” 내밀고 다닌다. 그리곤 엄마랑 할머니랑 뽀뽀 못한다고 잉잉댄다. 다행스럽게도 아프진 않단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0년 06월 23일 오후 12 : 32 답글 약을 발라주었더니 입을 앞으로 “우~” 내밀고 다닌다. 그리곤 엄마랑 할머니랑 뽀뽀 못한다고 잉잉댄다. 다행스럽게도 아프진 않단다.
약을 발라주었더니 입을 앞으로 “우~” 내밀고 다닌다. 그리곤 엄마랑 할머니랑 뽀뽀 못한다고 잉잉댄다. 다행스럽게도 아프진 않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