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스펜서를 고쳐보려고 드라이버로 열고 있는데 “아빠 오시면, 고쳐… mama2009년 09월 0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고장난 스펜서를 고쳐보려고 드라이버로 열고 있는데 “아빠 오시면, 고쳐주셔”란다. 예준이에게 아빠는 힘이 제일 세고 뭐든지 다 할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환상?)이 언제까지 갈런지 눈여겨 봐야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엄마:설거지를 잘해요, 아빠: “고장난 스펜서를 고쳐보려고 드라이버로 열고 있는데 “아빠 오시면, 고쳐…”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09월 03일 오전 11 : 17 답글 어허. 그게 왜 환상인게요. 스펜서는 그냥 둬. 퇴근하고 고쳐줄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어허. 그게 왜 환상인게요. 스펜서는 그냥 둬. 퇴근하고 고쳐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