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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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날만도 하지. 할머니가 가장 큰 사랑이고, 자기는 할머니 부하라고 자랑하는 예준이인데.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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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날만도 하지. 할머니가 가장 큰 사랑이고, 자기는 할머니 부하라고 자랑하는 예준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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