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에 대한 그리움

제목을 저렇게 쓰고나니, 내가 무슨 중늙은이라도 된 기분이다. 오늘이 지나면 12월이 되기 때문일까? 점심을 먹고 차를 한잔 마시다가 불현듯 ‘제임스 딘’ 생각이 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롱코트를 입고 담배를 문 채 습기 가득한 거리를 걷는 바로 그 유명한 사진 생각이 난 것이다. 날이 흐리고 우중충한게 꼭 오늘 같은 날 찍지 않았을까 싶은 바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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