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 파파 

아침에 민준이는 사과 한 쪽을 손에 들고서 TV에 몰입되어 있었다. 내 경우 TV를 보지 않아도 그 소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지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자기와 자기를 둘러 쌓고 있는 세계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TV 시청은 좋지 않다.

관련 글  책방에서 몇번이나 본 토마스를 못내 아쉬워하며 망성이는 예준이에게 트랜스...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