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더블 – 전2권 – 박민규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박민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2006년 핑퐁 이후 손대지 않은 그의 작품을 다시 여는 순간 나는 감동했다.“多感, 하소서”라는 의미 심장한 책… 더 보기 »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더블 – 전2권 – 박민규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박민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2006년 핑퐁 이후 손대지 않은 그의 작품을 다시 여는 순간 나는 감동했다.“多感, 하소서”라는 의미 심장한 책… 더 보기 »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박민규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었다.RSS로 구독하게 되면,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소설을 읽을 수 있게 된다. RSS로 소설을 발행하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신선하다. 다양한 미디어의… 더 보기 »RSS로 소설 연재하는 박민규
박민규의 첫번째 소설집, 실린 작품은 모두 10개. 1. 카스테라2.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4.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5. 아, 하세요 펠리컨6. 야쿠르트 아줌마7. 코리언 스텐더즈8. 대왕오징어의… 더 보기 »소설. 카스테라 – 박민규
단편집입니다. 제목같이 나의 시점에서 씌여진 글들이고 일부는 아주 재미있고 일부는 그저 그렇습니다. 돌베개에 7크림 27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 51위드 더 비틀스 With the Beatles 73『야쿠르트 스왈로스… 더 보기 »일인칭 단수 – 무라카미 하루키
손흥규의 글은 아기자기하지만 묵직하다. 글 쓰기를 운명처럼 생각하는 작가에게서 나타나는 무게와 아우라이다. 김수영이나 최인훈같은 천재들의 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고. 대부분의 작가들은 열심히 쓴다. 쓰고… 더 보기 »5. 2018 이상문학상 작품집
Never do a tango with an eskimo. By alma cogan. 역시 진리의 짜파구리.. ㅎㅎ ==>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 짜파구리 라면을 맛있게 끊여서 먹는 방법!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23
사람많은 마트는 정말 최악이야. 재밌는 사실. 삼양 맛있는 라면 품절. 달래, 냉이, 돌나물 등은 봄기운 물씬. 시식은 아주 싫어. 이중간첩. 한석규, 고소영. 십년 전 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16
사르트르는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이렇게 서두를 꺼낸다. 참으로 중대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판단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더 보기 »43/100 핑퐁
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가 눈길을 끈다.한강은 솔직히 말하자면 한수산 한승원의 딸임을 제외하면 주목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이전의 치기는 얼마나 가셨을까?윤영수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할 때마다 좋은… 더 보기 »설에 읽을 책들.
시나리오 및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말끔합니다.아쉬운 점은 visual입니다. 씬의 구성이나 컷의 전환, 화면의 구도 같은 -영화를 영화이게 만드는 바로 그- 그림말입니다.역시 영화는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더 보기 »슈퍼스타 감사용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