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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애니메이션

가족의 탄생 ★★★★

related movie : 가족의 탄생 ‘아, 재미있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 작품은 관찰자적 입장을 철저하게 견지하고 있는 탓에, 즉 화자의 입을 통해서만 전달되는 1인칭 시점의 연속인 탓에 관객들은 거리를 두고 감독이 묘사하고 있는 일상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전형적인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생명력을 얻고 있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 훑고 지나가는 ‘가족’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 에너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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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30/100 조선왕 독살사건

조선 왕 독살사건 이덕일 지음/다산초당(다산북스) 조선왕 27명중에 8명의 죽음에 독살의 의심이 든다는 저자의 설명은, 사료를 바탕으로 정국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설득력있다. 이제와서 어쩌라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두운 과거의 문제라도 가치를 밝혀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개방적 역사관 또한 미래를 지향해야 마땅한 역사학자로의 당연한 발언일 터이다. 서인과 남인, 서인은 다시 노론과 소론으로. 왕권을 가졌어도 어찌 못할만큼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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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애니메이션

괴물 (The Host)

내 점수 : 9.0 아!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기대가 너무 컸다) 개봉 이전 부터 웅성거렸던 사람들의 호기심과 칸느에서 들려오는 솔깃한 소문만큼은 아니더라는 말이다. 나 역시 애초에 이 영화가 그럴싸한 컴퓨터 그래픽을 보여주는 대작 SF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 영화에서 눈이 휘둥그래질 독특한 ‘괴물’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다. 내가 이 영화를 기다린 단 하나의 이유는, ‘봉준호 감독의 리얼리즘이 특수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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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문득 문득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당위의 의욕이 생긴다. 나의 자식이 태어날 시간이 가까워지니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이제사 짙어진다. 사람은 이기적인데다가 단순하여, 제 몸에 닥치기 전까지는 인식하고 반응할 수 없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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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aipei 2006

2006 Yahoo! Interaction design conference (in Taipei)에 다녀오다. 더 많은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xingty/sets/72157594200894573/ 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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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Ludwig Wittg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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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29/100 체 게바라

related book : http://kr.product.shopping.yahoo.com/ssp?pid=10119623 ’20세기의 가장 완전한 인간’이라는 사르트르의 표현 외에 달리 그를 서술할 방법은 없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국내 발간된 체게바라 관련 서적은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수를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책들이 나왔다. 그의 책이 이렇게 많이 나온 사실이 기쁘다기 보다는 우울하다. 반도에서 게바라는 상품에 지나지 않을 터이니 말이다. 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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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PSP homebrew의 혁명, Devhook 0.43

PSP 철권을 돌려볼까 하고 loader를 찾아보던 중, devhook 0.43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돌려보니 이건 혁명적인 툴이 아닌가! 로더는 그간의 펌웨어들을 임의로 선정하여 구동할 수 있고, 구동된 펌웨어는 마치 업그레이드를 한 것처럼 아무런 제약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쉽게 말하면 펌웨어의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가 마음대로 되는 것이다. 그간 구동되지 않아 방치해둔 ISO 파일들 몇개를 2.6 firmware환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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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That it is better 100 guilty persons …

“That it is better 100 guilty persons should escape than that one innocent person should suffer, is a maxim that has been long and generally approved.” Benjamin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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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