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mama2009년 11월 16일2022년 02월 09일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