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충전기의 선을 댕강 잘라 버렸다. 예준이 작품이다. 가위로 잘랐단…
아이폰 충전기의 선을 댕강 잘라 버렸다. 예준이 작품이다. 가위로 잘랐단다. 아이팟 배터리가 없어 꺼졌는데 충전하려 보니 이렇다. mama
아이폰 충전기의 선을 댕강 잘라 버렸다. 예준이 작품이다. 가위로 잘랐단다. 아이팟 배터리가 없어 꺼졌는데 충전하려 보니 이렇다. mama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다. 자기 우유라고 투덜대던 예준인 민준이가 쮸쮸를 먹고 있는 동안 우유를 챙겨 혼자서 열고 놀다 흘리니… 더 보기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