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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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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예준이가 나섰다. TV를 부탁해~라고 했더니 “엄마, 지금 준비중이니까 너무 황급히 하지 마세요~”란다. 이런 표현을 어디서 배웠을까 ㅎㅎ 이쁜 예준이 mama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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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학식을 하고 드디어 7살 유치원 시작이다. 이젠 혼자서 척척 해내는 예준이가 대견하면서도 아쉽고 조금 무섭기까지 하다. mama

일하고 돌아와 언몸을 녹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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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돌아와 언몸을 녹이려 전기장판을 틀고 들어가 누워 있는데 민준이가 척하니 내 허리에 올라 앉는다. “엄마 사랑해, 많이 많이” 이쁜 내새끼 ㅎㅎ mama

걸레를 빨고 있는데 민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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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를 빨고 있는데 민준이가 변기위에 걸터 앉아 지켜보면서 그런다. “오! 내 스타일인뒈~”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라고 물어보니 트레저포스에서 봤단다. mama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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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로 했다. 민준이도 노란 코가 나오는데 너무 추워 병원 데리고 가기가 겁난다.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