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더 보기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더 보기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아 냄새로 닫아 놓은 화장실 문 앞에서 민준이가 두드리며 놀고 있다. mama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민준인 멈추고 웃으며 형을 쳐다 본다. mama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향해 달려(기어)오면 거의 공포 혹은 패닉 상태를 보인다 -으!! 으!! 정체 모를 소리와 웃음까지 띄고… 더 보기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