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Google Photo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instagram-feed feed=1]
Instagram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 Canon EOD-6D
- Tamron 24-70 f/2.8 VC USD
- Canon 430EX Speedlite Flash
- SLIK PRO 340DX Tripod
- Manfrotto 486 RC2
- Canon 350-D (aka. Digital Rebel XT, Kiss N)
- Canon EF 50mm f/1.8 II Lens
- Tamron SP AF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사진을 찍을 때는 ‘피사체의 본질을 창의적으로 드러내 보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생각대로 찍힌 사진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