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시간 넘게 저어주며 만든 아 …

  • mama 

한시간 넘게 저어주며 만든 아빠표 치즈. 예준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 가족이 먹고 싶어하면 해주는게 맞는 말이나 매끼원한다고 시간 걸리는 음식을 할수는 없는 노릇.  가끔 아빠표로 만족하는게 좋을 듯.

관련 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